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송창식(야구선수)/선수 경력/2016년 (문단 편집) === 8월 === 8월 6일 선발 서캠프가 1이닝만에 5실점하고 강판되자 2회부터 투입되었다. 8월 10일 선발 심수창이 2이닝만에 2실점하고 강판되자 3회부터 투입되었다. 그리고 1⅓이닝동안 5실점. 투구수는 38개. 8월 11일 6회 말 [[파비오 카스티요|카스티요]]가 만들어놓은 만루상황에서 등판해 깔끔하게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고 8회말 2아웃까지 무실점으로 막아낸 후 권혁에게 마운드를 넘겨줬다. 또 승을 챙겨서 시즌 7승째. 평균자책점은 4.81.그리고 9~11일 3연투를 달성했다.오늘 경기 투구수는 25개. 8월 13일 3연투 후 하루 쉰다음 곧바로 등판했다. 2이닝 동안 4피안타 2실점 투구수 45개로 혹사 여파로 점점 자주 맞고 있다. 이번주 투구수 101개. 8월 14일 '''또 등판했다!''' 이번 주 6경기 중 5번째 등판. 2이닝 2피안타 무실점 투구수 28개로 승리를 올려 8승, 한화의 최다승 투수가 되었다. 8월 18일 LG전 5회에 마운드에 올라 7회까지 안정적인 투구로 팀의 리드를 지켰다. 3이닝 35구 1피안타 무실점. 8월 20일 수원 kt wiz전에서 별로인 피칭내용을 보여주며 패전위기에 몰렸으나 9회초 2사에 터진 [[하주석]]의 극적인 동점 투런홈런으로 겨우겨우 패전은 면했다. 이날 기록은 1⅔이닝 1실점. 8월 21일 수원 kt wiz전때 또 나와서 어제보다도 더 별로인 피칭을 보여주며 승계주자를 잔뜩쌓고 내려갔고, [[권혁]]이 송창식의 주자를 모두 분식하며 이날 1이닝 2실점을 기록하였다.아무래도 점점 퍼져가는듯. 8월 24일 대전 넥센 히어로즈전때 1⅓이닝 3실점으로 이날의 '''패전투수가 되었다.''' 더 안 좋은 것은 홈런까지 허용하며 추격 분위기의 팀에 제대로 찬물을 끼얹었다. 아무래도 완전히 퍼진듯. 그리고 결국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529&aid=0000002766|혹사로 인해 생긴 팔꿈치 부상 때문에]] 일본으로 검진을 받으러 간다고 한다. 이로서 김성근의 손에 망가진 투수가 또 하나 추가되었다. 정작 김성근은 송창식이 몸살 기운이 있었고 커브를 던지다가 팔이 꺾여서 부상을 당한 거 같다고 말했다. 검진 결과 [[http://mosen.mt.co.kr/article/G1110487280#imadnews|팔꿈치 뼛조각에 의한 염증]]이라고 한다. 수술은 하지 않고 재활로 치료할 예정. 일본에서 재활을 진행하고 있었으나 9월 22일 공식적으로 시즌아웃 되었다. 결국 10월 4일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529&aid=0000003968|#]] 여담으로 송창식의 8승은 [[정우람]]과 함께 한화 이글스 팀내 다승 공동 1위다. ~~중간계투가 팀내 다승 1위라니..~~ 8월까지만 등판하고 팀내 최다승을 올렸으니 1달만 버티면 사상 첫 두자리 승수도 가능했겠지만.. 그만큼 더 혹사를 당해야 하니 차라리 8월로 시즌이 끝난게 송창식 본인을 위해서 천만다행.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title=송창식(야구선수),version=233)] [[분류:야구선수/커리어]][[분류:한화 이글스/2016년]][[분류:송창식(야구선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